제가 자주 쓰는 폰트입니다. 아무래도 국악풍 곡을 쓰다보니 이런 붓글씨 폰트를 많이 찾게 되더군요.
임베딩은 포함 안된 폰트도 있으니 상업적 이용시엔 꼭 다시 한번 더 라이센스 확인을 해주세요..!
이중 가장 많이 쓰는건 난설헌체인거 같아요. 55000원 주고 샀으니 많이 써야지 😉 폰트가 이쁘기도 하고..
지옥의 끝에서는 한창 캘리그라피에 재미들렸어서 다 직접 만들었습니다.
아마 큰 제목들은 직접 만들거 같아요! 이런 디자인 하는거 재밌습니다.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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